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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에 관하여

휴일 또는 야간에 인쇄 제본을 해야할 경우 제본 너무 염려하지 말고 카피솔루션에 맡겨보세요

인류 문명의 발달은 글을 사용함으로써 기록을 남기게 되었고, 그럼으로써 과거 역사의 기록을 볼 수 있다. 

우리 부모님의 세대에는 공부하고자 해도 책을 살 수 없어서,

책을 구입하기 어려워서 헌 책방을 전전하면서 헌책으로 공부한 사람도 많이 있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도 있었다. 가난을 극복하고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백열전등을 켜고 주경야독을 해서 고시에 합격함으로써 그 가정을 일으키고 고생 끝 행복 시작~

 

그러나 지금은 책을 보는 사람이 많이 적어졌다. 

그 유명한 종로에 약속의 장소 종로서적이 사라진 지 오래이고, 학교 앞의 서점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10여 년 전부터는 핸드폰을 스마트폰으로 대체함으로써 전철에서의 신문을 팔거나 신문을 보는 사람 책을 보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고 모두가 스마트폰을 통하여 신문기사 또는 웹툰 외 기타 여러 가지 정보를 접하고 있다. 

과거 칼라 텔레비전이 나오면 영화관(극장)이 없어질 것이라고 하였으나 아직, 존재하고 통행금지가 없어지면 여관 모텔들이 폐업할 것이라고 했으나 여전히 성행하는 것은 그 시대에 맞게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인쇄기술의 발달로 책과 각종 인쇄물의 인쇄기술은 발전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각종 행사와 모임이 줄어듦으로 인하여 복사 인쇄 제본을 전문으로 하는 인쇄소가 많이 사라짐으로 급할 때 인쇄소를 찾는 것 또한 쉽지 않다.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카탈로그 또는 리플릿을 제작해야 하는데 과거에는 1연 2 연하면서 4천 장 8천 장 인쇄하던 인쇄물을 POD인쇄기의 발달로 꼭 필요한 만큼만 인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아직은 건축도면 또는 칼라 제안서 및 보고서를 필요로 인쇄를 해야 할 때가 여전히 많다.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또 새로운 직종이 생겨남으로써 인쇄업이 퇴행 산업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아직 필요로 하는 분야가 많다. 

 

그러나 인쇄소를 찾으려고 하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한때는 24시간 인쇄 및 제본을 해주던 곳이 있었다. 그곳이 바로 킨코스와 타라이다.

 

그러나 근로자의 최저임금이 1만 원에 가깝게 상승함으로써  24시간 영업을 운영한다는 것 또한 쉽지 않은 것이다.

급격한 인건비 상승으로 자장면도 8천~1만 원은 줘야 하는 시대 이건만, 인쇄 요금은 그만큼의 상승효과를 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인쇄업체가 많이 사라져 간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다.. 

중고 사무기를 취급하는 업자 또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환되면서 복사기가 고장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고장이 나야 수리를 해주거나 중고 기계 판매를 활성화할 수 있을 텐데 아쉬움을 토로한다.

 

이러 한 때 급할 때 인쇄 제본을 해주는 인쇄소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교육 스케줄이 생겼는데 교육자료 준비를  금요일 밤 10시에나 완료할 수 있었다. 

그 시각에 어디에 인쇄를 맡겨서

토요일 아침 8시에 교육자료를 받아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공덕인쇄 '카피솔루션'을 찾을 수 있었다

물론 24시간 영업하는 곳은 아니지만 인쇄 부탁을 드렸을 때 흔쾌히 승낙을 해주셨다.

 

24시간 킨코스에 맡길 때에는 야간 할증요금을 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꼭 그렇지도 않은듯하다. 

이와 같이 야간에 또는 쉬는 날에 부득이 인쇄 제본을 해야 할 경우가 있다면 공덕 인쇄 카피솔루션에 인쇄를 맡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된다.

공덕인쇄 카피솔루션의 연락처는

02-714-0999이고 메일 주소 copysol@naver, com으로 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드리면 된다. 

전화는 24시간 받아준다고 하니 참고해 볼 만하다. 

http://copy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