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쇄에 관하여

카달로그 인쇄 이렇게 쉬웠나요?

각종 브랜드와 기업에서 인쇄 홍보물을 제작 의뢰가 상승하는 이때 그중에서도 카달로그는 상품의 특징과 기능 그리고 디자인등을 안내받을 수 있는 전문 인쇄 홍보물의 일종입니다.

사진이나 일러스트등을 활용해서 고객에게 신뢰와 흥미 그리고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데, 감각적인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용성과 설득력까지 갖추어야 하기에 카달로그의 제작은 전문적인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곳을 찾기 마련이다.

 

a

 

 

영업사원이 영업을 위한 설명 도는 안내용 지류이자 홍보물이기에 카달로그의 디자인은 전 기획과정을 면밀하게 가져야 하는데, 이는 영업에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기업에서 필수로 카달로그인쇄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상품가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는 기본이고 제작의 기획 파트너는 어떤 홍보를 진행할 지 구상하는 과정이 아닌 오로지 경력있는 전문가가 해야 이 모든것을 아우를 수 있는 기획안을 제시할 수 있다.

 

 

그만큼 전문 영역이기에 업체선정시 전문경력이나 체계적인 기획 프로세스 및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꼭 확인하고 카다로그의 디자인과 인쇄를 진행해야 하겠다. 그만큼 심여를 기울여 제작된 디자인을 옵셋인쇄를 하게되면 대량인쇄를 할 수 밖에 없었고, 혹여나 카달로그를 모두 소진하기도 전에 디자인의 변경 또는 영업정보가 변경된 때에는 다시 새로이 인쇄를 하는 번거로움과 그만큼의 인쇄비용을 또  지불하여야 했다.

 

그러나 POD인쇄기술의 발달은 인쇄의 혁명을 가져오게 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옵셋인쇄로 4천장 혹은 8천장 인쇄했던것을 필요에따라 1천장 또는 5백장만 인쇄가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옵셋인쇄는 인쇄내용에 대한 동판을 만들어야 했다. 이 또한 C,M,Y,K의 4색에 대한 동판을 만들어 판면(SP판)에서 잉크화상을 고무 블라켓에 전사하여 종이에 잉크를 찍어냈다. 

 

 

평판-옵셋-인쇄방식

 

 

 

판에서 블랑켓으로 잉크를 옮기는 과정을 OFF

블랑켓에 묻은 잉크를 종이에 바르는 과정을 SET

이를 합쳐서 OFF SET 옵셋이라 부르고 있다

물과 기름이 상호 섞이지 않고 반발하는 성질을 이용하기 때문에

판이 직접 용지와 접촉하지 않아 "간접인쇄'로 분류되고 있다.

 

 

POD인쇄기의-카달로그인쇄

 

반면

POD인쇄는 디자인된 파일을 바로 인쇄하는 방식으로 매우 편리하다.

1. 필요한 만큼만 인쇄하므로 재고가 남을 이유가 없다.

2. 전체적으로 인쇄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3. 매우 짧은 시간에 인쇄할 수 있다. (동판제작 필요 없음).

4.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하다.

5. 카달로그의 디자인 변경에 즉시 대응이 가능하다.

6. 긴급한때 바로 인쇄가 가능하다.

화질 또한 옵셋에 전혀 손상되지 않을뿐더러 빠른 시간에 카달로그를 인쇄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POD-칼라인쇄전문점